태그 사진

#연호

분헌례

일반 기제사와 다른 점이다. 서열과 효율성 때문일 것이다. 공자를 포함한 오성은 세 차례 술잔을 올리지만 나머지 위패에는 한 잔으로 끝낸다. 종헌례와 함께 행한다.

ⓒ김재근2023.03.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쿰파니스'는 함께 빵을 먹는다는 라틴어로 '반려(companion)'의 어원이다. 네이버 블로그(cumpanis) <쿰파니스 맛담멋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