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재근 (seocheon)

대전여고는 2019년 9월 경 교사 신축 공사 중 화단 속에서 묻혀 있다가 발견했던 황국신민서사비를 테니스장 옆 운동장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일명 ‘홀대전시’ 방식으로 설치했다

ⓒ임재근2023.0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