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한기 (hanki)

인해철공소 앞에서 본 대장간 거리. 인해철공소에는 인해대장간, 인해공업사라는 간판도 보인다. 철물 장식의 대장간 외관이 이채롭다. 2023년 2월 18일.

ⓒ정진오2023.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