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찬현 (choch1104)

한창진 대표는 사람의 덕목은 '정도'라고 했다. “한 길을 가면서 시대를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가는 삶이 가장 보람찬 일”이라면서.

ⓒ조찬현2023.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