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카렌 출신자가 그린 당시 구타/가혹행위의 모습
야구 베트 형태의 '빠따'로 하급자를 구타하는 악습은 한국의 군대와 학교에도 오랫동안 살아남았다.
ⓒ국서간행회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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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전쟁체험에 관한 연구에 정진하고 있는 오사카 거주 유학생입니다. 한일친선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편견과 혐오 너머로 새로운 지면을 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