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에 유감 표시하는 박용성 의원

박 의원은 "지난 8대 태안군의회가 그저 집행부의 거수기 노릇하며, 태안군 집행부의 하부기관 노릇을 했다는 반복되는 일방적인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김 의원의 발언에 유감을 표시했다.

ⓒ김동이2023.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