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장동 관련 범죄수익은닉혐의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희훈2023.02.1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