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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bbu8619)

홍성군은 홍성마늘과 홍주씨들리스, 홍희딸기 등을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광천새우젓 축제 개최시 김장철 새우젓과 함께 김장 필수재료인 마늘과 고추 등 판매를 위한 부스 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 해외수출을 위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은주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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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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