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윤근 2.18안전문화재단 이사가 지난 10일 대구지하철참사 대책위 가족들과 함께 대구시립묘지에 묻혀 있는 무연고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조정훈2023.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