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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강제징용 피해자인 양금덕(94) 할머니에 대한 인권상(국민훈장 모란장) 수여가 무산된 가운데, 14일 부산 동구 항일거리에서 시민사회단체가 오는 삼일절 평화훈장을 수여식을 열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서훈을 거부한다면 시민이 직접 나서겠단 의미다.

ⓒ김보성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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