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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bbu8619)

서울시에서 올해 공공급식 예산을 상반기(6월까지) 예산만 편성하고 7월부터 현재 학교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로 통합·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자치구별로 운영하던 어린이집 공공급식을 센터를 통해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에 참여했던 농가들은 판로를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이은주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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