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와 넓은 땅 외에는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3천평 땅에 20여년 동안 꽃과 나무, 녹차를 재배하며 명상을 하는 '춤추는 정원'의 주인장 최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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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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