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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생나제르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전역에서 정부의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2차 총파업이 벌어진 31일(현지시간) 서부 도시 생나제르에서 시위대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그린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 위에는 '공공의 위험'이라는 슬로건이 쓰여 있다. 이번 연금개혁안은 2030년까지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늘리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2023.01.31

ⓒ연합뉴스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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