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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nuri78)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결혼식 당일에 마주한 신부님은 사제 서품을 받은 지 얼마 안 된, 나와 남편보다도 훨씬 앳돼 보이는 신부님이셨다.

ⓒelements.envato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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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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