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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lhh)

남욱 변호사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희훈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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