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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손 잡은 나경원-김기현

2023.02.07

국민의힘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김기현 당대표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회동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들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권우성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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