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6일 오전 서울시청앞에 모여 합동분향소에서 사용할 소형 난로 반입을 가로막은 서울시에 항의하고 있다. 고 이지한씨 어머니 조미은씨가 참사 후 기자회견에서 눈물 흘리는 오세훈 시장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며 ‘악어의 눈물’이었냐며 항의하고 있다.

ⓒ권우성2023.0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