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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이 6일 오전 서울시청 앞 분향소에 소형 난로를 갖고 가다 서울시와 경찰에 의해 제지되자 분통을 터뜨리며 쓰러졌고 이어 병원에 실려갔다. 다른 유족들이 쓰러진 유족을 돌보며 구급차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소중한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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