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전경. 오른쪽 아래 숲이 염포터널이다. 소형차 700원 통행료를 받았지만 전 시민 무료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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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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