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전경. 오른쪽 아래 숲이 염포터널이다. 소형차 700원 통행료를 받았지만 전 시민 무료화됐다.
ⓒ울산시 사진 DB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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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