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우리키오카텔란

왼쪽 <무제>. 미술관 바닥에서 얼굴을 내민 카텔란 자소상. 오른쪽 은 자소상 2개를 눕혀 높고 'WE'라고 이름지었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이기도 하다. 구두가 유난히 커보인다.

ⓒ오창환2023.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어반스케쳐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