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 구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방명록을 남겼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위대한 미래 국민과 함께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대통령실 제공2023.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