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잔금을 치른 뒤 별탈없이 살아가던 김씨 부부가 전세금을 통째로 날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점은 지난해 6월 해당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고도 1달이 지난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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