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우리기술'을 매매한 것은 2010년 8월부터 2011년 초 사이로 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