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진보와 중도 단체 251개가 모인 서울학생인권조례 지키기 공대위 출범식이 26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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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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