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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25일 최강 한파에도 100여미터 떨어진 부산 일본영사관을 바라보며 과거사를 꾸짖고 있는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노동자상이 있는 부산시 동구 항일거리에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막은 정발장군의 동상도 함께 있다.

ⓒ김보성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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