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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say112)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이 카메라에 설경 인생사진을 남기고 있다.

한라산 1400고지부터 윗세오름까지 상고대가 형용할 수 없는 설경을 만들어 놓았다.

ⓒ김기현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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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 전공, 제주 힐링하우스 독채펜션 운영자, 2010년 시인 등단, 2021년 서울시 시민기자, 2023년 국토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활동, 제주 귀촌 이야기,제주 여행 하며 소소한 일상의 따뜻한 감동 스토리와 제주 여행정보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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