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주워 온 쓰레기를 세척한 재료로 가득차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30여년의 언론계 생활과 7년의 대학 초빙교수 생활을 끝내고 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