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원이자 민족시인이었던 이육사가 순국한 곳으로 추정되는 베이징 동창후통 28호 모습. 2019년 8월 촬영.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