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교원단체 대표들이 12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삭감된 교육예산을 빨리 복구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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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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