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진짜 사장'과 노동 조건을 교섭하고, 파업 등 쟁의행위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소송을 막기 위한 노조법 개정을 촉구하며 7일 국회 앞으로 모여들었다. 발언하고 있는 김수억 비정규직이제그만 공동소집권자의 모습.
ⓒ조선혜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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