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재판을 마치고 서울 고등법원에서 다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 구미유학생 간첩단 사건의 피해자 김성만, 양동화, 정금택, 김형걸, 김영찬 선생이다.
ⓒ박민중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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