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씨가 2018년 사용하던 수첩 속, 어머니에게 쓴 편지가 남아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