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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2차 상하이 사변 발발 당시의 기사

중국을 "난폭한 지나"라고 표현하며 일본군의 공격을 미화하고 있다. 이렇듯, 일본군의 중국 침략은 난폭한 중국인에 대한 응징으로 정당화되었다.

ⓒ도쿄 아사히 신문193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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