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상하이 사변 발발 당시의 기사
중국을 "난폭한 지나"라고 표현하며 일본군의 공격을 미화하고 있다. 이렇듯, 일본군의 중국 침략은 난폭한 중국인에 대한 응징으로 정당화되었다.
ⓒ도쿄 아사히 신문193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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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전쟁체험에 관한 연구에 정진하고 있는 오사카 거주 유학생입니다. 한일친선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편견과 혐오 너머로 새로운 지면을 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