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12일 오전 서울역 계단에 '2022 홈리스 추모주간'을 알리고 홈리스에 대한 관심과 차별 금지를 촉구하는 장미꽃이 놓여 있다. 장미꽃 한 송이마다 '오늘 당신과 만난 서울역 홈리스·무연고 사망자'의 이름이 적혀 있다. '2022홈리스추모제기획단'은 이날부터 추모문화제가 열리는 12월 22일(동짓날)까지 열흘간을 '2022홈리스추모주간'으로 정했다. 2022.12.12

ⓒ연합뉴스2022.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