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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psm337)

공동육아교사 10년_

공동 육아와 공동체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초등 마을 방과후 교사로 계속 일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공동육아 교사로 10년 근무 근속상을 받은 날, 동료 교사들의 축하는 받고 있다. 동료 교사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10년이다.

ⓒ도토리 마을 방과후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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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과후에서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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