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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psm337)

교사회 회의

아이들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과 저녁 교사들의 회의도 일상이 된다.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동료들은 또 하나의 가족이다. 떠나고 싶지 않아도 떠나야 하고, 보내고 싶지 않아도 보내야 하는 구조적 현실이 개선되길 바란다.

ⓒ도토리 마을 방과후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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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과후에서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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