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교육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다큐 속 한 장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시기에 터전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가정 보육이 가능한 집이나 혼자서도 지낼 수 있는 고학년은 등원을 하지 않았다. 코로나로 등원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사들은 소식지와 과자 꾸러미를 준비했다.

ⓒ박홍열2022.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_자두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걸 좋아합니다. 어린이 세계에 궁금한 것을 질문하느라 항상 아이들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현)육아와 공동체교육 사회적 협동조합/ 도토리마을방과후 교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