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김지현씨는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지나간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