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탈락에 낙담한 벨기에 선수들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벨기에와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끝난 뒤 벨기에의 악셀 비첼(왼쪽·33)과 동료 얀 페르통언(35·안데를레흐트)이 낙담해 있다. 이날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0-0으로 마친 벨기에는 F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로이터=연합뉴스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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