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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1일 인천지법이 현대제철의 불법 파견을 인정하는 1심 판결을 내리자, 현대제철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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