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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세네갈을 16강으로 진출시키는 골 넣은 쿨리발리

29일(현지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세네갈 대 에콰도르 경기 후반 25분에 세네갈의 칼리두 쿨리발리(31·첼시)가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세네갈은 이날 에콰도르를 2-1로 제압하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 오는 4일 잉글랜드를 상대로 8강 진출권을 두고 경기한다.

ⓒAFP=연합뉴스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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