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울산 중구 성안동 393-2번지에서 열린 ‘희망상가를 품은 청년희망주택’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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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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