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낳는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규성(사진 좌측) 시인은 입주한 작가들이 촌장이라 부른다. 이곳에 입주한 홍종의 동화작가는 "여기의 매력은 사모님의 음식솜씨"라고 힘주어 말했다.
ⓒ필립리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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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