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천하태평 꽃담

천하태평 꽃담

베풂을 전통으로 여기는 집안답게 온 세상이 태평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집안의 의지를 온 세상에 알리려는 듯 대문에서 제일 잘 보이는 사랑채벽체 정면에 새겼다.

ⓒ김정봉2022.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