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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전국 17개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 기관·단체와 '24/7 피해접수 핫라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핫라인은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피해 지원 기관·단체와 소통할 수 있는 연락 창구다. 사진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기관·단체 협력 회의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방송통신심의위원회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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