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무를 펼치던 마당극패 ‘우금치’의 김황식 단원이 ‘철조망’, ‘휴전선’, ‘분단’이 매달려 있는 나무를 칼로 베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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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평화통일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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