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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bbu8619)

최선경 의원은 “기후변화는 이제 미래가 아니라 현재에도 문제의 심각성과 긴급성을 안고 있는 인류의 당면과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영농페기물 처리 방안이 정책적으로 개선되기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홍성군의회

ⓒ이은주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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