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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원 (ernesto)

1946년 8월 15일 화순탄광 노동자들이 해방 1주년 기념식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로 넘어가던 고갯길인 너릿재 옛길 풍경. 이곳에서 미군과 경찰이 쏜 총에 수십 명의 노동자가 학살됐다고 한다. 5.18 당시에도 광주를 오가던 화순군민들이 집단 학살된 곳이기도 하다. 현재 5.18 사적지 표지석과 함께, 바르게 살자 비석, 효도권장비, 백세청풍비에 이르기까지 온갖 기념비가 어지러이 세워져 있다.

ⓒ서부원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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